LIMITED EDITION

LVC 1930s LOT 401® 진

 

리바이스는 1873년에 특허를 받은 세계 최초의 리벳이 부착된 청바지로 유명해요.
하지만 그 외에도, 리바이스는 1930년대에 또 다른 혁신적인 제품이었던 여성 청바지를 출시했어요.
이번 한정판 제품인 LOT 401® 진은 그 역사를 재현한, 리바이스의 가장 오래된 여성 청바지에요.

"비올라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아주 귀중한 발견이에요."

 

-트레이시 파넥, 리바이스의 역사학자

1930년대에 비올라 롱에이커라는 대학생이 최초의 리바이스 여성 청바지에 투자했어요. 비올라는 당시에 선생님이 되기 위해 시에라 서머 스쿨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종종 야외 수업이 열리면서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옷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비올라는 LOT 401® 진을 정말 자주 입었고, 안쪽 주머니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도 했어요.

 

비올라의 딸 베티는 "전 엄마가 자신을 위해 그 바지를 직접 사셨다고 확신해요. 그때는 대공황 시기였기 때문에, 엄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교에 가지 않고 몇 년 동안 일을 하시며 직접 학비를 벌었어요. 엄마가 대학에서 아빠를 만났던 만큼, 그 바지는 엄마의 소중한 추억들을 담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제가 그 바지를 입어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전 엄마가 자신을 위해 그 바지를 직접 사셨다고 확신해요."

 

-베티 덩컨, 비올라의 딸

LOT 401® 진은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여성 청바지인 Lot 701™ 진이 1934년에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전, 시장조사를 위해 제작된 한정판 청바지였어요.
이를 통해 리바이스는 청바지를 입는 다양한 여성 소비자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평생동안 모험가이자, 독립적인 사상가이자, 열정적인 선생님이었던 비올라는 여성들이 최초로 청바지를 착용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어요.

 

이번 LVC 한정판 제품인 LOT 401® 진은 11oz의 부드럽게 린스드된 원단으로 제작되었어요. 유기농 면의 플레인 셀비지 데님이 사용되었고, 하이라이즈의 스트레이트 핏 진이에요.
센터 백의 신치, 도넛 버튼, 리벳 백 포켓과 백 패치, 그리고 안쪽 주머니에 새겨진 비올라의 이름이 특징적이에요.

지금 바로 LVC 1930s LOT 401® 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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