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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는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 남부의 서핑 문화를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예요. 스투시는 캐주얼웨어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하고 이데올로기를 정립하면서 의류 업계를 휩쓸었죠. 서핑보드를 판매할 때 티셔츠와 반바지를 함께 선보이는 홍보 방식으로 처음 시작한 스투시는, 자연스럽게 젊은 세대와 어우러지며 어패럴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어요. 스투시는 브랜드의 시초부터 꾸준히 여러 서브컬쳐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양한 심미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서핑 문화, 스케이트보딩과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창의적인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습니다.
2023 F/W 시즌을 위해 리바이스와 스투시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가지고 돌아왔어요. 두 브랜드 모두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녹여 총 6개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트러커 자켓과 세트로 입을 수 있는 바지들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자카드 원단으로 제작되어 투톤 염료로 염색되었어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첫 번째 제품은 Stüssy & Levi's® 자카드 진으로, 스투시의 시그니처 'S' 패턴이 그려진 두 겹의 자카드 원단으로 제작되었어요. 블랙, 핑크, 그리고 브라운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모두 투톤 염료로 염색되어서 독특한 색감을 보여줘요. 스트레이트 라인에 약간 루즈한 피팅감으로, 5개의 주머니와 지퍼 플라이가 있어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임을 보여주는 백패치,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단추에 스투시의 더블 'S' 디자인을 담은 특별한 단추가 이번 컬렉션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두 번째 제품은 Stüssy & Levi's® 자카드 트러커 자켓으로, 리바이스의 타입 ll 자켓을 변형하여 오버사이즈 및 박시한 핏을 가진 트러커 자켓을 제작했어요. 바지와 동일하게 스투시의 시그니처 'S' 패턴이 그려진 두 겹의 자카드 원단이 사용되었고, 투톤 염료로 염색되었어요. 2개의 플랩 포켓이 돋보이며, 같은 라인의 바지와 매치하여 입을 수 있도록 같은 색상 셋업으로 만들어졌어요. 진과 마찬가지로 리바이스와 스투시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백패치와 섕크 버튼이 특징이에요.
Stüssy & Levi's® 판매처
리바이스 타임스퀘어점, 롯데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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